맑은 대구·경북, 낮 최고 15~20도…밤부터 기온 '뚝'
등록 2026.10.27 04:01: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6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 ‘2026 논두렁 밭두렁 마을축제’를 위해 주민들이 만든 허수아비가 정겨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6.10.26.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21504484_web.jpg?rnd=2026102611475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6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 ‘2026 논두렁 밭두렁 마을축제’를 위해 주민들이 만든 허수아비가 정겨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6.10.2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2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밤부터 기온이 낮아져 춥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평년 2~11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평년 17~20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9도, 영주 10도, 문경 11도, 경주 12도, 대구 13도, 포항 1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5도, 영주 16도, 문경 17도, 대구 18도, 경주 19도, 포항 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3m, 먼바다에 2~4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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