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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식]지역아동센터 어울림한마당 등

등록 2026.10.28 16:19:56

[횡성=뉴시스] 제12회 지역아동센터 연합 어울림한마당.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제12회 지역아동센터 연합 어울림한마당.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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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28일 지역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지역아동센터 연합 어울림한마당'을 열었다. '어울림으로 하나 되는 횡성꿈나무'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둔내삼육지역아동센터와 횡성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축하 공연에 이어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아동들이 함께 문구를 완성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어울림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와 스피드 터치, 홀드 스틱 등 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져 협동심을 기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소음 피해지역주민 힐링프로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군소음 피해지역주민 힐링프로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군소음 피해 주민 180명 힐링 프로그램 운영

횡성군이 군용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심신 회복을 위해 28일부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소음대책지역 1~3종 거주자 가운데 선정한 180명이다.

프로그램은 이날을 시작으로 내달 11일과 17일까지 모두 세 차례 진행한다. 회참여 인원은 60명이다. 지난해 미참여 여부와 소음대책지역 거주 지역,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확정했다.

참가자들은 평창 천년주목숲길과 강릉 솔향수목원에서 숲 체험을 하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군용기 소음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덜고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다.

자연 속에서 심신을 돌볼 기회를 제공해 소음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횡성읍 읍상6리, '온정나눔세탁소' 봉사.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읍 읍상6리, '온정나눔세탁소' 봉사.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 이불 세탁 봉사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가 28일 횡성읍 읍상6리 마을회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세탁 봉사활동 '온정나눔세탁소'를 운영했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5명이 참여해 이불 세탁과 건조, 정리 작업을 도왔다.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깨끗한 침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온정나눔세탁소는 올해 초부터 이날까지 모두 10차례 운영됐다. 봉사자들은 생활 속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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