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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통장 한마음대회 하동서 개최…모범 18명 표창

등록 2026.10.28 16:44:09

도지사, 하동군수, 도의회 부의장 등 1000명 참석

[하동=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8일 하동군 옥종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이·통장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모범 이·통장들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하동=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8일 하동군 옥종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이·통장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모범 이·통장들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하동군 주최·전국이통장연합회 하동군지회 주관 '2026년 경상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가 28일 하동군 옥천관에서 열렸다.

지난 2월 '경상남도 이장·통장 활동 지원 조례' 개정으로 이·통장의 날이 제정된 후 첫 행사로 박완수 도지사, 김현수 하동군수, 신종철 도의회 부의장, 김구연 경제환경위원장, 김규헌 도의원 등 주요 18개 시군 이·통장 등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통장 헌장 낭독, 활동영상 상영, 모범 이·통장 표창, 화합한마당 등으로 진행됐고, 이성우 전국이통장연합회 김해시지회장 등 18명이 모범 이·통장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 지사는 격려사에서 "8300여 이·통장님들이 지역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로서 산불, 폭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때마다 보여주신 헌신과 봉사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이·통장의 날 제정과 재난특별활동비 지원 근거 마련, 지방자치법 개정 등으로 이·통장 여러분의 위상도 한층 높아진 뜻깊은 해"라며 "이·통장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하동=뉴시스]28일 경남 하동군 옥종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이·통장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박완수(앞줄 오른쪽부터) 도지사, 신종철 도의회 부의장 등이 법적 지위 명문화 등 손피켓을 들고 이·통장의 역할과 위상 강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하동=뉴시스]28일 경남 하동군 옥종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이·통장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박완수(앞줄 오른쪽부터) 도지사, 신종철 도의회 부의장 등이 법적 지위 명문화 등 손피켓을 들고 이·통장의 역할과 위상 강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신종철 도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무한한 책임감으로 불철주야 봉사하고 계시는 이·통장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도의회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이·통장의 설치 근거와 직무, 임명 방식 및 활동수당 지급 근거 등이 담겼으며 2027년 4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통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시군과 함께 이·통장 단체상해보험료 지원, 종합건강검진 지원, 모범 이·통장 연수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통장에 대한 재난특별활동비 지급 절차도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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