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52세' 나이 잊은 '미니스커트' 패션…관리 비결은
등록 2026.11.01 00:00:00
![[서울=뉴시스] 배우 변정수가 50대에도 나이에 얽매이지 않는 패션 감각으로 미니스커트를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SNS 캡쳐) 2026.10.30.](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421_web.jpg?rnd=20261030103941)
[서울=뉴시스] 배우 변정수가 50대에도 나이에 얽매이지 않는 패션 감각으로 미니스커트를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SNS 캡쳐) 2026.10.30.
[서울=뉴시스]강주연 인턴 기자 = 배우 변정수가 50대에도 나이에 얽매이지 않는 패션 감각으로 미니스커트를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그의 꾸준한 자기 관리법에도 관심이 쏠린다.
변정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리빙 브랜드 쇼룸을 찾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회색 카디건에 노란색 후드를 겹쳐 입고 흰색 미니스커트와 부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저 좀 젊어 보이지 않나요? 새로운 거 보는 건 젊어져요"라며 "나이 들수록 더 재미있게 입어야 한다"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사진 속 변정수는 회색 카디건에 노란색 후드를 겹쳐 입고 흰색 미니스커트와 부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SNS 캡쳐) 2026.10.30.](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426_web.jpg?rnd=20261030104133)
[서울=뉴시스] 사진 속 변정수는 회색 카디건에 노란색 후드를 겹쳐 입고 흰색 미니스커트와 부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SNS 캡쳐) 2026.10.30.
이어 "50대라고 무조건 얌전하게 입지 않아도 된다"며 "클래식한 공간에 내 스타일 한 스푼, 오늘도 나답게, 조금은 과감하게"라고 덧붙였다.
자신감 있는 스타일링과 함께 변정수의 자기 관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2024년 1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마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움직이는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습관이 무섭다", "아침마다 20분 투자, 운동만이 살길이다"라고 말했다. 괄사로 몸을 마사지하는 모습도 공개하며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하자"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나는 변정수다'에서는 해외에 머무는 동안에는 아침에 요가 영상을 틀어놓고 동작을 따라 하며 몸을 관리했다. 별도의 운동 공간이나 기구가 없어도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이다. 또한 식단 관리에도 신경을 써서 공복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아침 식사는 따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변정수는 올해 52세로 1995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모델과 배우로 활동해 왔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최인자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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