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국 첫 '뜨개 페스티벌', 여주 강천섬에서 열린다

등록 2026.10.30 13:39:36

[여주=뉴시스] 드개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 10. 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드개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 10. 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전국 최초의 뜨개 페스티벌이 여주 강천섬에서 펼쳐진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강천섬 느림랜드'의 핵심 행사인 뜨개 페스티벌을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장에는 전국 뜨개인들이 제작한 작품으로 은행나무 38그루를 장식해 특별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밴드로 심박수를 측정하는 '느림랜드 뜨개 대회', 미션을 수행하는 '뜨개런', 뜨개 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등이다.

전국 뜨개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여주 특산물 간식과 뜨개 키트를 제공하는 피크닉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강천섬의 아름다운 자연과 독창적인 뜨개 문화를 결합한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특별한 가을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천섬 및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