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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내달 7일 안양천서 구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등록 2026.10.30 15:19:51

18개 동 주민 참여…종목별 결승전

건강검사 등 체험 프로그램 11개

[서울=뉴시스] 과거 영등포구민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행진하는 모습. (사진=영등포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과거 영등포구민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행진하는 모습. (사진=영등포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7일 안양천 일대에서 '영등포구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8개 동 주민들이 참여한다. 신정교 하부 인라인장에서 개회식을 연 뒤 안양천 풋살장, 오목교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등에서 종목별 결승을 진행한다.

결승 종목은 청소년 풋살, 청년 족구, 중장년 파크골프, 어르신 게이트볼, 장애인 셔플보드 등이다.

이와 함께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도 열린다. 커다란 공을 함께 굴리고 오재미를 던져 농구대에 넣는 경기와 대형 바통 릴레이, 협동 바운스 등을 진행한다.

경기 외에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에서 페이스페인팅, 스마트 캐리커처, 타로 카드 등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등포보건소와 체육회가 함께하는 대사증후군 검사와 체성분 측정도 포함된다.

모든 경기가 끝난 뒤에는 구민들이 소속 동과 관계없이 손을 잡고 운동장에 큰 원을 만드는 '어우러지기 한마당'을 연다. 이후 시상식과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구 체육진흥과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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