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 전세금 미반환 아픔 딛고…옥수동 아파트 펜트하우스 귀환기
등록 2026.11.01 00:00:0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서현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페라가모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8.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20894696_web.jpg?rnd=20250718142822)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서현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페라가모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8. [email protected]
25억 전세금 미반환 겪은 후… 2024년 자가 '옥수파크힐스'로 돌아와
매입 1년 후 서현진은 이 집을 전세 놓고 강남구 청담동 헤스티아 빌라에 전세보증금 25억원을 내고 이주했다. 그러나 4년 뒤 전세 계약 만료 시점에 임대인의 파산으로 보증금을 제때 반환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빌라가 경매에 넘어가는 위기 속에서도 서현진은 사전에 임차권 등기명령을 마쳐 최우선순위 대항력을 확보해 둔 덕분에 보증금을 떼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결국 서현진은 2024년 가을, 본인 소유의 옥수파크힐스 펜트하우스로 돌아와 생활을 재개했다. 이후 해당 청담동 빌라는 경매 절차를 통해 낙찰되면서 묶여 있던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도 청신호가 켜졌다.
![[서울=뉴시스]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BC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703_web.jpg?rnd=20261028171018)
[서울=뉴시스]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BC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배우들의 선호 단지, '금호역 품은' 옥수파크힐스
아이돌 '밀크' 해체 딛고 안방극장 퀸으로 우뚝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짝패'(2011)를 시작으로 '신들의 만찬',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명품 배우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새 드라마 '라이어'를 통해 배우 유연석과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며 복귀를 알렸다. 개인적인 풍파를 딛고 본인만의 보금자리에서 새 출발을 알린 서현진의 연기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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