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우수기업 11곳 선정…3년간 금융·세제 인센티브
등록 2026.11.02 09:09:53
기술력·고용실적 등 평가…2006년 도입 후 기업지원 제도 운영
![[안양=뉴시스] 안양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08/NISI20240308_0001497095_web.jpg?rnd=20240308153443)
[안양=뉴시스] 안양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기술력과 고용 실적 등을 평가해 지역 기업 11곳을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안양시는 최근 기업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리얼게인, 오상헬스케어, 피아이코드, 이피에스이앤이, 신화테크, 이노트, 세오, 토탈테크라인, 엔비솔루션, 두루에너아이, 이에스피 등 11개 기업을 '2026년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경영성과와 기술·품질 경쟁력, 근무환경, 수출 및 고용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등 6개 분야 22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향후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0.5%포인트),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가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도 부여된다.
안양시 우수기업 제도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관내에서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매출액 50억원 이상, 종업원 20명 이상 제조업·지식서비스산업·벤처기업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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