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장애인시설, 복지 재원 확보 나서…"돌봄·자립 지원"
등록 2026.11.02 09:09:24
자립주택 건립·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시설 개선 기금 마련
![[안양=뉴시스] 희망터 장애인 사회적협동조합과 안양 지역 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자립 주택 건립 및 취약계층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하는 바자회 안내문.(안내문=안양시 제공).2026.11.0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79941_web.jpg?rnd=20261102090425)
[안양=뉴시스] 희망터 장애인 사회적협동조합과 안양 지역 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자립 주택 건립 및 취약계층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하는 바자회 안내문.(안내문=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장애인 자립주택 건립과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등을 위한 재원 마련에 안양지역 장애인시설들이 나섰다. 희망터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복지관 2곳은 이달 초 잇따라 바자회를 열고 사업비 확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들에 따르면 희망터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과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복지사업에 필요한 기금 마련을 목표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바자회를 연다.
희망터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4일 호계동 대영골든타워에서 바자회를 개최한다. 수익금은 성인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타운' 건립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밑반찬과 과일청, 떡, 케이크 등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같은 날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재가 장애인 김장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 의류와 생필품 판매, 먹거리 장터와 함께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은 6일 '행복 나눔 바자회'를 열고 프로그램실 환경 개선 기금 마련에 나선다. 의류와 잡화, 먹거리 등을 판매하며 국내산 대하 특별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 행사 개최를 넘어 장애인 주거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 복지시설 개선 등 지역 복지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민간 재원 확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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