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의원·권순기 경남교육감 회동…진주교육 현안 해결 논의
등록 2026.11.02 14:42:35
![[진주=뉴시스]국민의힘 진주을, 경남교육감과 교육발전 머리 맞대.(사진=강민국 의원실 제공).2026.11.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498_web.jpg?rnd=202611021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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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민의힘 강민국(경남 진주시을)의원과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지난달 31일 시내 찻집 죽향에서 도의원과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진주지역 주요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앙중학교 2030년 3월 이전·개교 ▲중앙중학교 이전후 기존 부지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구 대곡고 부지내 특수교육원 서부분원 건립 ▲봉원중학교 통합이후 기존 부지 활용 방안 등 진주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중앙중 이전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과 ▲기존 학교부지의 복합문화공간 활용 ▲특수교육 기반 확충 등 교육시설의 효율적 활용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총사업비 176억3900만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도동초등학교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 의원이 도교육청과 지역 정치권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도교육청은 전했다.
강 의원은 "진주의 교육 현안은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 전체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중앙중 이전·개교와 복합문화센터 건립, 특수교육원 서부분원 조성 등 주요 교육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교육감도 "진주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히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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