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선정
등록 2026.11.03 16:39:59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주관 공모, 사업비 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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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7년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 구간을 이용하고 있는 관광객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932_web.jpg?rnd=20261103163538)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7년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 구간을 이용하고 있는 관광객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2027년에 최초로 시행되는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사업’은 코리아둘레길이 가지고 있는 고유 관광자원을 걷기여행에 연계하고 숙박·식음·체험을 결합하여 1박 2일 이상 체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에서 마동호 람사르습지와 당항포관광지 해양치유센터와 해양레포츠 아카데미를 비롯한 풍부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 구간은 회화면 어신리를 기점으로 당항만 일원을 경유하여 거류면 화당마을까지 지나가는 12, 13코스와 고성읍 월평리에서 시작해 남산공원과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상리면 문수암, 하일면 맥전포를 거쳐 하이면 상족암군립공원으로 이어지는 31, 32, 33코스 등 총 5개 코스 87.4km로 남해안의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를 조망하면서 걸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길로 이루어져 있다.
고성군 관광진흥과는 코리아둘레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일부터 한 달간 '남파랑길 고성 구간 걷기여행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실시,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7년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 구간을 이용하고 있는 관광객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929_web.jpg?rnd=20261103163509)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7년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 구간을 이용하고 있는 관광객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고성군을 방문하게 되어 고성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관광객 방문이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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