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장례비 부담 낮춘다" 진천군민 10% 할인
등록 2026.11.03 15:32:23
반려동물 장례식장 협약
![[진천=뉴시스] 김선아(왼쪽) 별지 반려동물 장례식장 대표와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가 3일 진천군청에서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올바른 장례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704_web.jpg?rnd=20261103144800)
[진천=뉴시스] 김선아(왼쪽) 별지 반려동물 장례식장 대표와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가 3일 진천군청에서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올바른 장례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이 반려동물 장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올바른 장례 문화 확산에 나선다.
군은 군민과 군청 소속 직원에게 반려동물 장례 비용 10% 할인과 취약계층 대상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이날 별지 반려동물 장례식장과 관련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취약계층은 장례 비용의 20%를 최대 10만 원 한도에서 지원받는다. 장례 이후 절차와 추가 장례용품 비용에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다. 별도 해지 의사가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김명식 군수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아 양육하는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관내 장례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성숙한 동물보호 문화가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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