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신선도지역된 남해·산청·통영·진주…100억씩 지원
등록 2026.11.03 17:07:27수정 2026.11.03 18:04:24
내년도부터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 운영
![[창원=뉴시스] 경남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116_web.jpg?rnd=20260728153707)
[창원=뉴시스] 경남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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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학생 수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문제를 지역이 스스로 풀어 갈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지역 주민이 함께 교육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다.
공모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하는 1유형과 지역 안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대학·기업 연계를 중심으로 하는 2유형으로 나눠 진행했다.
지정된 지역은 앞으로 5년 동안 특별교부금을 지역별로 100억원씩을 지원 받는다.
남해·산청·통영은 1유형, 진주는 2유형이다.
지정된 지역별 주요 과제를 보면 ▲남해군은 초중 통합 학교와 폐교를 활용한 워런케이션(일·배움 체류형 프로그램) ▲산청군은 소규모 학교와 대안 교육을 융합한 산청형 대안 교육 벨트 ▲통영시는 도서형(섬 지역) 무학년 이음학교와 권역별 맞춤 교육 캠퍼스 ▲진주시는 구도심 과학·KB·우주항공 특화 교육과 대학·산업 연계로 지역 안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것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남해, 산청, 통영, 진주가 저마다의 자연, 역사, 산업 자원을 살린 교육 혁신 모델이 되도록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학생의 성장을 도와 경남형 교육 혁신 모델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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