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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매출 407억원 돌파…운영사와 협약

등록 2026.11.04 18:02:09

"일상 속 소비, 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져"

[구미=뉴시스] 먹깨비 활성화 협약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먹깨비 활성화 협약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매출이 407억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날 배달앱 운영사, 외식업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소상공인 배달 플랫폼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가 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상생 구조 강화에 초점을 뒀다.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김주형 먹깨비 대표, 남우현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최권수 대한제과협회 구미시지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먹깨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가맹점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먹깨비 가맹점 입점·이용 확대 ▲배달 플랫폼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 ▲공동 홍보·마케팅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외식업계, 운영사와 협력해 시민의 일상 속 소비가 골목 상권 매출로 이어지도록 먹깨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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