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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기내 난동' 트라우마 고백…"아직 ○○항공 안 타"

등록 2026.11.05 00:00:00

[서울=뉴시스] 바비킴.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비킴.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바비킴이 과거 불거졌던 기내 난동 논란과 그에 따른 후유증을 털어놨다.

바비킴은 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공개된 영상에서 과거 사건 이후 "트라우마(PTSD)가 생겼다"며 좌석 확인 등에 유독 예민해진 근황을 전했다.

사건 이후 해당 항공사를 다시 이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까지 대한항공은 안 탔다. 근데 앞으로 타려고 한다"고 답했다.

비행기 좌석을 뜯어 나갔다는 등 당시 불거졌던 일부 소문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바비킴은 지난 2015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는 등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한동안 자숙했다. 다만 항공사 측의 발권 오류로 예약했던 비즈니스석 대신 동명이인의 이코노미석 탑승권이 잘못 교부된 것이 발단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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