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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기운 받아 가세요"…김창완이 수험생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

등록 2026.11.06 20:05:51

[서울=뉴시스] 김창완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직접 그린 합격 부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창완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직접 그린 합격 부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지연 인턴 기자 = 가수 김창완이 오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합격 부적을 공개했다.

6일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 소셜미디어(SNS)에는 김창완이 그린 합격 부적 그림이 올라왔다. 그림에는 '합격의 바람', '대박', '무조건 합격' 등의 문구가 적혔다. 수능시험뿐 아니라 취업과 출산을 앞둔 이들을 위한 응원도 담겼다.

게시글에는 "대구 팔공산 갓바위도 울고 갈 김창완 전대박 아저씨의 합격 부적"이라며 "수능시험 취업 출산을 앞둔 분들까지 모두 순탄한 미래를 기원해 드렸다. 바람님들 모두 부적 저장하시고 소원 이루세요!"라고 적혔다.

부적에는 합격을 기원하는 문구 외에도 수험생들의 긴장을 덜어줄 만한 메시지가 담겼다. '인생 한 번 살지 두 번 사냐'라는 문구를 통해 시험 결과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라는 응원을 전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창완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들은 "김창완 아저씨 고마워요", "정성스러운 합격 기운 감사하다", "N수생 딸에게 이 좋은 기운을 전달하겠다", "창완 아저씨의 대박 기운을 모아 저장하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 "참어른의 따뜻한 응원이다", "모두 무조건 합격했으면 좋겠다", "취업준비생도 함께 응원받고 싶다", "수험생 모두 파이팅" 등의 반응도 나왔다. 수능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와 취업준비생들도 합격을 기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수능을 앞두고 합격과 행운을 기원하는 물건도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강남구 봉은사의 공덕 키링을 비롯해 행운 쿠키, 소원 팔찌, 합격 부적 등이 대표적이다. 수험생들은 물론 가족과 친구들도 이 같은 물건을 주고받으며 합격을 기원하고 있다.

찹쌀떡과 엿도 대표적인 수능 선물이다. 시험에 '찰싹 붙으라'는 의미를 담은 전통적인 선물로, 수능을 앞둔 수험생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데 활용된다.

자녀의 시험을 앞둔 부모들은 사찰이나 기도처를 찾아 합격을 기원하기도 한다. 이처럼 수능철에는 합격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선물과 기도, 각종 행운 아이템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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