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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전북 밤사이 서리·얼음…낮 9~13도 '맑음'

등록 2026.11.07 06:49:18

'입동' 전북 밤사이 서리·얼음…낮 9~13도 '맑음'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동(立冬)'이자 주말인 7일 전북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북부와 동부에 서리가 내리고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 속에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저온 피해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전날보다 5~9도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전날보다 3도께 낮다.

시·군별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 -2도, 임실 -1도, 완주·남원·순창 0도, 익산·정읍·김제 1도, 전주·군산·부안 2도, 고창 3도 분포다.

낮 최고기온은 무주 9도, 진안·장수 10도, 완주·임실·정읍 11도, 전주·익산·남원·순창 12도, 군산·김제·부안·고창 13도가 예상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며, 자외선 지수는 '보통',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23.8)'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릎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9분(87㎝)과 오후 8시38분(109㎝)이고, 만조는 오후 2시1분(640㎝)이다. 일출은 오전 7시2분, 일몰은 오후 5시33분이다.

'세계 도시계획의 날'이자 휴일인 8일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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