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역 맞춤형 '임신·출산·보육 서비스'…10개 지자체 50억 지원
행정안전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 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신청을 받아 28개 사업을 심사한 결과, 10개 지방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해 특별교부세 총 50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마다 다른 임신·출산·보육 관련 필수 서비스의 공백을 지자체가 직접 진단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기반 시설을 자율적으로 조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과 같이 정해진 유형의 시설을 일률적으로 조성하기보다 지역이 필요로 하는 임신·출산·보육 기반 시설을 자율적으로 제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