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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달리기' 마라톤 하프코스 참가 20대 여성 사망

등록 2026.10.12 20:53:28수정 2026.10.12 20:55:09

[서울=뉴시스] '2025 서울달리기'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 서울달리기'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지난 11일 오전 서울레이스 하프코스에 참가한 20대 여성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레이스 조직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서울레이스에 함께 해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황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사고는 당일 오전 8시 49분경 발생했다. 하프코스를 달리던 참가자가 20.6km 지점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벌어졌다.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119구급차를 통해 곧바로 의료기관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조직위원회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슬픔을 마주하신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타까운 고인의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우실 참가자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향후 대책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 “조직위원회는 관련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고인을 마음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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