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금 대신 주식?" "성과급 따로?"…잠잠하던 반도체 투톱 흔드는 불씨
현대차와 포스코가 전면 파업 및 부분 파업에 나서는 등 산업계에서 '하투(夏鬪)'가 본격 현실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노사 쟁점 사안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양사는 현재까지 대규모 파업 등 극단적인 노사 충돌은 없는 상태지만 '사업 부문별 분리 교섭', '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둘러싸고 갈등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5월 2026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했지만, 최근 교섭 체계를 전면적으로 바꾸겠다는 노조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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