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성 소리꾼이 부르는 적벽가 완창…최민정 '적적성성'
소리꾼 최민정이 오는 23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박봉술제 적벽가 완창–적적성성(積積成成)'을 선보인다. 지난 2023년 강산제 심청가 완창 발표 후, 약 3년 만에 다시 오르는 완창 무대다.
최민정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심청가) 이수자로, 김영자, 김일구, 박송희 명창을 사사했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거쳐 노던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022년 박동진 판소리 명창 명고대회 일반부 판소리 장원, 2023년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