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을지로 골목부터 안양천까지"…생활권 예술축제 '예술로 매력서울' 개막
서울 도심의 골목과 공원, 수변 공간이 예술 무대로 변신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민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예술로 매력서울'을 오는 28일부터 12월까지 서울 전역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치구 간 협력을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과 예술 콘텐츠를 연결해 시민의 문화생활권을 넓히고, 지역의 매력을 서울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5대 권역의 21개 자치구 문화기관이 공연, 전시, 축제, 로컬 투어 등 2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쳐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