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페인서 월드컵 자축하던 청년, 경찰 무차별 폭행에 고환 1개 적출 '날벼락'
월드컵 결승 진출의 환호가 가득했던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한복판에서 축하 행사를 즐기던 청년이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고환 1개를 적출하는 중상을 입었다.
20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Infobae)와 스페인 매체 라 섹스타(La Sexta) 등에 따르면, 스페인이 프랑스를 꺾고 2026년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한 직후 마드리드 콜론 광장 및 레콜레토스 거리 일대에서 거리 축하 행사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승리를 자축하던 21세 남성 A씨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경찰봉으로 폭행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