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든타임 지났지만 구조 총력…네팔 대홍수 닷새, 발전소 터널 공기 주입(종합)
네팔과 중국 접경 지역을 덮친 재앙적인 대홍수가 발생한 지 닷새째인 30일 여전히 3000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악천후와 수위 상승, 추가 재난 위험 속에서도 생존자를 찾기 위한 구조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군과 공병대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터널 안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작업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네팔 재난관리 당국은 이 지역에서만 수력발전소 근로자 933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 있다.
라수와 구역의 '어퍼 트리슐리-1' 및 '트리슐리-3A' 현장에서는 진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