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 폭우에 하천 29개소 통제…곳곳 행사 취소·도로 정체(종합2보)
서울에 강한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가 물에 잠기고 통제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8일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 등에 따르면 이날 비바람으로 오후 5시 기준으로 중랑천, 양재천, 우이천, 성북천 등 하천 29개소가 통제되고 있다.
은평구와 강북구, 노원구에는 침수예보가 발령됐다. 빗물펌프장 12개소가 부분 가동 중이다.
낙하물 위험으로 영등포동8가 92 디지털타워앞 1블록 4차선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다.
소방 활동은 129건 이뤄졌다. 배수 지원 47건, 수목 전도 12건, 기타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