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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황신혜, 얼핏 보면 아이돌…하체 운동 대신 한다는 '계단 오르기'

등록 2026.10.19 00:00:00

[서울=뉴시스] 배우 황신혜가 자신의 SNS에서 하프 트렌치코트 하나로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황신혜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황신혜가 자신의 SNS에서 하프 트렌치코트 하나로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황신혜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배우 황신혜가 하프 트렌치코트를 활용한 감각적인 패션과 함께 나이를 잊은 날씬한 하체 라인을 드러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빨간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신혜는 하프 트렌치코트 하나로 다양한 옷차림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무릎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하의를 입은 사진에서는 쭉 뻗은 종아리가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평소 유일하게 실천하는 하체 운동으로 '계단 오르기'를 꼽은 바 있다.

그는 "우리 집이 12층인데 지금은 왕복 4번에서 5번 왔다 갔다 한다"며 꾸준히 계단을 오르내린다고 밝혔다. 이어 "엉덩이 근육이 매우 많이 늘어나니까 안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황신혜는 자신의 트레이너가 "계단을 오르면 하체 운동을 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며 "계단 오르는 거 말고 다른 하체 운동 안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계단 오르기는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계단을 올라갈 때 한쪽 다리로 체중을 지탱하고 몸을 위로 밀어 올리는 과정에서 엉덩이의 큰 근육인 대둔근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평지를 걸을 때보다 다리를 높이 들어 올려야 하므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 꾸준히 반복하면 하체 근력을 유지하고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계단 오르기는 심박수를 높이는 유산소 운동이기도 하다. 운동 강도에 따라 심폐 기능 향상과 체력 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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