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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의 PMF민병대 탄약고 폭발로 부상자 5명

등록 2026.10.18 06:00:56수정 2026.10.18 06:32:25

이란 지원 받는 PMF군의 폐탄약 저장소에서 대폭발

[바그다드=AP/뉴시스]이라크 바그다드 북쪽 니네베 주 탈 아파르에서 4월 2일 인민동원군(PMF) 대원들이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전투원들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 10.18.

[바그다드=AP/뉴시스]이라크 바그다드 북쪽 니네베 주 탈 아파르에서 4월 2일 인민동원군(PMF) 대원들이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전투원들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 10.18.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의 이란이 지원하는 민병대 인민동원군(PMF) 진지에서 손상된 탄약을 모아둔 저장소가 폭발하는 사고가 17일 오후(현지시간)에 일어났다고 PMF가 공식 발표했다. 

이 사고로 5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PMF측은 밝혔다.

PMF는 소방대가 폭발로 인한 화재를 곧 진화했으며, 사고를 조사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곧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사고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가 끝나는 대로 곧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민병대는 말하고 있다.

이번 폭발사고는 중동 지역의 전투와 각종 군사적 대치가 최고조에 이른 상황 속에서 일어났다.
 
최근 중동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장악을 위한 국제간 대립과 미국-이란 전투에 이어서, 예멘에서도 사우디 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과 후티군 사이의 전투가 한층 더 격화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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