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가람저축은행, 고객 개인정보 5만건 유출…4분의 1 털렸다
예가람저축은행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5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고객 20만명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형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예가람저축은행이 개보위에 제출한 신고서에 적힌 유출 항목은 고객 성명과 전화번호, 계좌번호,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이다. 규모는 5만24건에 달한다.
앞서 예가람저축은행이 홈페이지에 올린 개인정보 유출 사실 통지 안내 및 사과문에는 성명·생년월일·연락처만 공지했다.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침해사고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