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서울 17.6℃
산업
2040년 전력 최대수요 131.8GW 전망…2년 새 2.5GW 증가 예상(종합)
정부가 2040년 기준 전력 목표수요를 131.8GW(기가와트)로 전망했다. 앞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상 2038년까지의 목표수요(129.3GW)와 비교해 2년 만에 2.5GW가 늘어난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22일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제12차 전기본 전력수요 전망 공개토론회'에서
김동현기자2026.04.22 12:14:20
"스마트공장 역량 진단후 지원"…내달 29일까지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끌 공급기업들을 찾고 이들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중기부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2026년 1차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 지원사업(지원사업)' 참여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수는 2510곳으로 2022
강은정기자2026.04.22 12:00:00
"시장점유율 100% 사업자끼리 담합"…SM화진·한국큐빅 과징금 25.9억
차량 내장재 표면처리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벌인 SM화진과 한국큐빅이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SM화진과 한국큐빅에 과징금 총 25억91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두 업체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 현대·기아차가 발주한 차량 내장재 표면처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5건에서 담합을
여동준기자2026.04.22 12:00:00
'늑구 탈출' 오월드 관련법 위반 판단…조치 때까지 사용중지
대전 오월드에서 발생한 늑대 '늑구' 탈출 사건과 관련, 정부가 관련 법상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 보고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오월드 시설 사용을 임시 중지시켰다.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오월드의 관리·감독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늑대탈출 사건이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라고 판단 내렸다. 이에 지난 20일
손차민기자2026.04.22 12:00:00
기후부, 자연기반 탄소흡수 확대 협력 방안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탄소흡수원 정책 토론회'를 열고 산림·해양·습지 등 자연이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기능을 활용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사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해법으로 자연을 활용한 탄소흡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주요 국가에서는 산림과 해양, 습지 생태계 등 자연기반 탄소흡수
김동현기자2026.04.22 12:00:00
"국민 눈높이 안 맞아" 한전·한수원 원전 수출 집안싸움…개편 '초읽기'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간의 원전 수출 거버넌스 개편 작업이 조만간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두 기업 간 갈등을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던 만큼, 혼란을 줄이고 수출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는 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22일 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산업부는 한전과 한수원의
여동준기자2026.04.22 11:04:29
'찾아가는 양조장' 5곳 신규 지정…전통주 체험·관광 거점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역 전통주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은 지역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3년부터 추진돼 현재 전국 69개소가 운영 중이다. 각 양조장은 고유의 역사성과 지역
박광온기자2026.04.22 11:00:00
'나무 2만7600그루' 이산화탄소 年7만6000t 포집…여수 CCUS 가보니
여수산업단지 내 금호석유화학. 500톤(t) 규모의 저장탱크에 담긴 공업용 이산화탄소가 20t 탱크로리로 옮겨 담겼다. 발전소나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기술로 포집해 조선소 용접용, 반도체 제조용 등으로 재활용하는 과정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CCUS 설비를 가동 중이다.
이수정기자2026.04.22 11:00:00
"노조 파업 신중해야" 삼성 '외부 독립 감시 기구' 준감위원장 첫 메시지 왜?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지난 21일 삼성전자 노조의 '5월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노조가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고 첫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노사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삼성의 외부 독립 감시 기구인 준감위 수장이 메시지를 낸 것이어서다. 이 위원장은 전날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박나리기자2026.04.22 10:54:48
"1.5배 넓어졌어요"…시몬스, 신세계 대전점 새로 단장
수면 브랜드 시몬스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시몬스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을 새로 단장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로 이전보다 약 1.5배 넓어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제품 체험이 가능해졌다. 곡선 형태의 간살 파티션을 적용해 감성과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매장에서는 시몬스의 인기 매트리스를 포함해 다양한 프레임과 침구를 만
강은정기자2026.04.22 10:38:12
2040년 전력 최대수요 131.8GW 전망…2년 새 2.5GW 증가 예상
정부가 2040년 기준 전력 목표수요를 131.8GW(기가와트)로 전망했다. 앞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상 2038년까지의 목표수요(129.3GW)와 비교해 2년 만에 2.5GW가 늘어난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제12차 전기본 전력수요 전망 공개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력 수요 전망을 내놓았다
손차민기자2026.04.22 10:00:00
삼성·LG전자, '2026 월드IT쇼' 참가…모니터·PC 등 AI 제품·솔루션 대거 선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최신 IT 제품들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서 '마이크로 RGB'와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지용기자2026.04.22 10:00:00
오늘 지구의날…오후 8시부터 10분간 "'어둠' 같이 해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곳곳의 조명이 꺼진다.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실내외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를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아파트 등 2180단지 공동주택 148만여세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
이수정기자2026.04.22 10:00:00
결혼서비스 피해구제 신청, 작년 1천건 넘어…피해예방주의보 발령
지난해 결혼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건수가 전년 대비 1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예비부부 등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및 한국소비자원은 22일 '결혼서비스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결혼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2024년 905건에서 지난
여동준기자2026.04.22 10:00:00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임원 주식 평가액 껑충…비오너 임원 '100억 클럽' 3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영향으로 두 회사의 비(非) 오너 임원의 주식평가액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과 박학규 사장,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은 주식재산 '1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한국CXO연구소가 공개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오너 임원 주식평가액 분석(21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주
홍세희기자2026.04.22 10:00:00
"지구 지켰어요"…락앤락, 베트남·제주서 '환경 캠페인'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베트남과 한국에서 글로벌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락앤락은 지난 19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현지 환경 단체 그린 베트남(Green Vietnam)과 '지구의 날 베트남(Earth Day Vietnam) 2026' 캠페인을 전개했다. 락앤락 베트남법인 직원들이 폐기물 분리배출 교육부터
강은정기자2026.04.22 09:59:00
LS에코에너지, 베트남 빈그룹 하이퐁 신도시 전력망 수주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의 하이퐁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LS-VINA는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약 8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사업자다. 이번 수주를 통해 현지 전력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나리기자2026.04.22 09:51:38
남부발전, 그린에너지 실습센터 개소…4400㎡ 규모 인프라 구축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 산업 전환을 위한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21일 부산 사하구 감천동 소재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한국경영인증원(KMR)과 함께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그린에너지 실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하게 실무형 교육 인프라를 갖춘 훈련 거점으
김동현기자2026.04.22 09:45:26
한수원, 기업 인권실사 평가 공기업 1위…인권경영 우수성 입증
한국수력원자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인권실사 평가'에서 공기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한변호사협회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 주관한 '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 행사 중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1일 개최된 해당 컨퍼런스는 국내 주요 기업의 인권실사
김동현기자2026.04.22 09:37:07
이랜드 킴스클럽, '달달수박' 단독 출시…재배·선별 달인 협업
이랜드가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은 재배 달인과 선별 달인이 협업한 고당도 수박 '달달수박'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달달수박은 충남 부여 산지에서 재배와 선별이 이뤄지는 상품이다. 각 과정에 전문성을 갖춘 생산자와 선별자가 참여했다. 전국수박대회 수상 이력을 보유한 재배 달인 조성술 농가가 재배를 맡고 선별 달인 임선기 농가
동효정기자2026.04.22 09:35:01
많이 본 기사
1[속보] 혼다, 한국서 車사업 철수키로…"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지속"
2"글로벌 원전 시장 커진다"…두산에너빌리티, 올해 영업익 1조 복귀 '청신호'
3SK하이닉스, 파격적 성적표에도 "재투자가 최우선" 강조…미래 선점 '속도전' 선언
4"인쇄용지, 제지사 6곳 담합에 가격 70%↑"…한국·홍원제지 檢고발(종합)
5[현장] "주주배당 11조, 직원배당 40조?" 뿔난 삼성전자 주주들 '맞불 집회'
6SK하이닉스 콘퍼런스콜서 "헬륨·브롬 재고 충분, 중동 전쟁 영향 제한적"
7임금근로자 5명 중 1명 月200만원 못받아…건설업 고용한파 지속
1최진실 딸 준희 "부산 출신 시어머니와 대화, 매 순간 듣기평가"
2송혜교, 소피 마르소와 어깨 나란히…국보급 미모
3"인류가 경험 못한 '미토스 대재앙' 온다…금융망 뚫리면 뱅크런(종합)
4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80대노인 감금' 가담 혐의 수감중
5류진, BTS 진·뷔 닮은 두 아들 공개 "연예계 관심 있어"
6엄지윤 "김원훈과 키스신, 비비크림 맛 싫었다"
7"美, 이스라엘에 '이란 휴전 26일까지 연장' 통보" 와이넷
기획특집
월드컵 D-50
ETF 전성시대
소상공인 단결권
기자수첩
포스코 직고용 결단, 새로운 '노사 상생' 패러다임 계기로
'2.4초 만에 무너진 철옹성' 미토스의 경고
피플
증명 지나 연대로…위로 멘 워너원 김재환, '지금 데리러 갈게'
'바람'에서 '짱구'로…정우가 나를 연기한다는 것
그래픽뉴스
대만해협과 동중국해 ,중국-일본 긴장 고조
서울 전셋값 상승률 6년4개월 만에 최고
쏠쏠정보
"한눈에 보기 쉽게"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