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서울 2.7℃
정치
2026년 소비자정책 방향은…소정위 "소비자 주권 확립"
내년도 소비자 피해를 야기할 우려가 있는 법령의 미비점을 발굴·개선하고 소비자주권 확립을 위한 소비자정책 추진방향이 마련됐다. 소비자정책위원회는 23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김성숙 민간위원장 주재로 '2026년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수립' 등 4개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소정위는 먼저 각 중앙행정기관(17개)과 광역지방정부(17개)의
김동현기자2025.12.23 15:30:00
많이 본 기사
1與김병기, 원내대표 사퇴…"李정부 걸림돌되지 않겠다"(종합)
2이혜훈, '내란옹호' 공개사과…"잘못된 과거와 단절할 것"(종합)
3첫 예산 수장 이혜훈 후보자, 정치·재정 이중 시험대 통과할까
4[속보]與 김병기 "원내대표직 물러난다…제 자리 중요치 않아"
5與김병기, 원내대표 사퇴…"李정부 걸림돌되지 않겠다"
6이혜훈 후보자 "'내란 옹호' 당파성 매몰돼 판단 부족…국민 앞에 사과"
7與, 6개 상임위 쿠팡 연석청문회…김범석은 또 '불출석'
1김숙, '연예대상'서 유일하게 박나래 언급…무슨 말 했나
2'박나래 절친' 장도연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
3"유명 트로트 여가수, 유부남과 동거"…CCTV에 찍힌 애정행각
4트로트 가수 숙행, SNS 댓글창 닫았다…왜?
5유명 트로트가수 상간소 피소…CCTV 불륜행각
6유부남과 키스…숙행, 상간피소 '현역가왕3' 하차
7'고소고발에 멍든' 쯔양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살고 싶어"
기획특집
3대 특검 종료
끊이지 않는 보안 사고
갈림길의 K바이오
기자수첩
내 금융 정보가 샌다…엄중 책임 물어야
기업은 '해결사'가 아니다…함께 '사는' 새해 되길
피플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행정통합, 도민 동의 필수"[신년인터뷰]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위상 확보 위해 '특별법' 통과돼야"[신년인터뷰]
그래픽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2025 경영 활동
내년 공무원 보수 3.5% 인상…9급 초임 월 286만원
쏠쏠정보
"한눈에 보기 쉽게"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