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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첫 5선, 국회의원 탄생…정치 변방서 중앙 정치인 '주목'
강원지역 최다선인 5선 의원으로 정치 변방에서 중앙 정치인으로 발돋음한 권성동 의원의 국민의힘 당내에서 어떤 역활맡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 첫 5선인 강릉선거구 권성동 의원은 당권 도전에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 친윤 의원으로 분류된 권 의원은 4·10 총선 출마전부터 당내에서 치열한 견제를 받았다. 한때 같은 지역구 3선 연임 제한
이순철기자2024.04.12 08:14:07
거야 압승 이끈 이재명-조국, 여전히 ‘사법리스크’ 변수
4·10 총선에서 범야권이 180석이 넘는 압승을 거뒀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변수로 남아 있다. 범야권을 이끄는 대표 재판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두 사람의 정치적 운명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의 실형을 받을 경우 피선거권이 박탈돼 야권 대선구도에 중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
이종희기자2024.04.12 07:02:09
압승에도 PK 쪼그라든 민주…개딸들은 문재인 탓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비례 의석을 포함해 175석을 얻는 압승을 거뒀지만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는 오히려 의석수가 쪼그라드는 결과를 받아 들었다.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여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인 영남권 공략에 나섰지만 뿌리 깊은 지역주의만 확인한 셈이다. 동진 전략 부재, 야권 200석 전망 등으로 '샤이(숨은) 보수'가 결집했
김지은기자2024.04.12 07:00:00
여당, '수직적 당정 관계' 변화 목소리 커지나
4·10 총선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의 중간평가라는 게 중론이었고, 결과적으로 낙제점을 받았다. 당내에서 당정 관계 변화에 대한 요구가 나오는 이유다. 용산 대통령실의 눈치를 보는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관계로 전환하고, 당이 이슈를 주도해 정부를 견인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당 지도부
이승재기자2024.04.12 06:00:00
친윤에 밀렸던 비윤들, 총선서 생환…나경원 안철수 이준석
친윤 의원들에게 밀려났던 비윤들이 4·10 총선에서 승리하며 생환했다. 당 대표에서 쫓겨난 이준석 전 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안철수 의원 등이 당선됐다. 정부심판론으로 여당의 지지율도 하락했으나 친윤과 대립했던 것이 표심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경기 화성을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42.41%(5
신항섭기자2024.04.12 05:00:00
[4·10총선]최고령·최고 득표율 박지원…여성 20%
제22대 총선에서 최고령과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정치 9단' 박지원 당선인이었다. 평균 연령은 56세였으며, 40대 이하 청년은 44명이었다. 당선인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18.6%에 불과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254개 지역구 후보 중 최다 득표율을 올린 것은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92.35%(7만8324표)를 얻은
신항섭기자2024.04.11 22:00:00
'발언 논란' 김준혁 지역, 수원 타 선거구 대비 무효표 가장 많아
4·10총선 경기 수원정 지역구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당선된 가운데, 해당 지역 무효표가 이례적으로 많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수원정 지역 무효표는 4696표다. 이는 김 당선인과 이 후보의 표 차이(2377표, 1.73%p)보다 많다. 수원 지역은 지난 2
임종명기자2024.04.11 21:08:44
5선 귀환 정동영, 전국 ‘최다득표’ 달성
전북 전주에서 5선 고지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정동영(70) 당선인이 전국 최다득표 쾌거를 달성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22대 총선 전주병 선거에서 정 당선인은 선거구 획정안에 의해 인후동이 다른 선거구로 떨어져 나갔음에도 11만7407표를 얻어 당선됐다. 정 당선인의 최다득표 기록은 이번이 세 번째며 초유의 일로 정
김민수기자2024.04.11 20:02:49
비례대표 확정…국미래 18석·민주연합 14석·조국당 12석·개혁신당 2석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18석,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4석, 조국혁신당이 12석, 개혁신당이 2석의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하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총 46명의 비례대표 당선자를 확정했다. 이번 선거에서 3% 이상 득표한 정당은 국민의미래, 민주연합, 조국혁신당,
최서진기자2024.04.11 18:34:23
22대 총선 선거사범 709명 수사…'허위사실' 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765명이 입건됐다. 향후 경찰에서 수사 중인 선거사범 약 1400명이 추가 이첩될 경우 최근 4번의 총선에서 가장 많은 선거사범이 입건될 전망이다. 11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10일 자정 기준 입건된 선거사범은 총 765명이며 현재 수사 중인 대상은 709명이다. 다만 최근 총선 사전투표
하종민기자2024.04.11 18:25:26
민주, 범야권 공조로 '김건희 특검법' 재입법 나설까
22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한 특검법들이 재추진될 전망이다. '여소야대'라는 유리한 지형을 확보한 만큼 원내1당인 민주당은 특검법으로 정부여당 공세 수위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의 연대 대상인 조국혁신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추진에 적극적이어서 발화점이 될 전망이다. 11일 중앙선거
강주희기자2024.04.11 18:16:34
민주, 총선 압승에도…'김준혁-양문석 논란' 해결 과제
더불어민주당이 11일 4·10 총선에서 단독 과반 의석 이상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지만 김준혁, 양문석 등 당선자들의 도덕성 논란은 여전히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민주당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자는 '정권 심판론'에 기대어 유권자의 압도적 선택을 얻었음에도 공천 과정의 미흡한 검증, 당선 이후의 법적 논란들은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
신재현기자2024.04.11 18:12:47
'총선 패배' 국민의힘 지도부 줄줄이 사퇴…"결과 모든 책임"(종합2보)
국민의힘 지도부가 제22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줄줄이 사퇴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민심은 언제나 옳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서 국민들께 사과드린다
하지현기자2024.04.11 18:08:28
홍준표 "총선 내내 대권놀이" 한동훈 직격
홍준표 대구시장은 22대 총선 결과 여당이 참패한 것과 관련해 11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총선 기간 내내 대권놀이 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이번 선거는 정권의 운명을 가름하는 선거인데 초짜 당 대표에 선거를 총괄하는 사람이 또 보선으로 들어온 장동혁이었고, 공관위원장
정창오기자2024.04.11 18:00:32
충남경찰청, 4·10총선 선거사범 79명 단속…2명 검찰송치
충남경찰청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와 관련해 선거사범 79명을 단속하고 이 중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남청은 지난 2월7일부터 16곳의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해 집중 단속했다. 경찰은 선거사범 79명을 단속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검찰에 넘겼다. 11명은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다. 나머지 66명은
박우경기자2024.04.11 17:43:53
"민생 해결 앞장"…192석 '절대권력' 거야 책임감 무겁다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이 192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4년 전에 이어 개헌 저지선을 간신히 지키는 참패를 당했다. 하지만 11일 열린 민주당 선대위 해단식에서는 총선 승리에 대한 환호는 없었다. 민주당은 여소야대 결과에 "국민의 준엄한 심판 앞에 더욱 겸허한 자세로 민의를
김지은기자2024.04.11 17:36:01
천안갑 문진석 당선 첫 행보, 유관순 사적지·독립기념관 참배
11일 제22대 총선 충남 천안시갑 국회의원에 당선된 문진석 당선인이 첫 일정으로 유관순 열사 사적지와 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문진석 후보와 김선태 도의원, 이병하·정선희 시의원, 선대본부 관계자와 고문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방문해 추모각에서 유관순 열사와 3.1운동 독립유공자를 위해 헌화했다.
박우경기자2024.04.11 17:29:33
경기남부청, 총선 선거사범 279명 단속…243명 엄정수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관련 경기남부지역에서 279명 선거사범이 단속됐다.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기준 선거사범 279명(204건)을 단속해 이 가운데 8명을 송치하고 28명을 불송치 했다. 나머지 243명은 수사 중이다. 범죄 유형별로는 허위사실유포가 142명(50.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수막·벽보 훼손
양효원기자2024.04.11 17:16:25
이광재 "전투에선 졌지만, 전쟁에선 이겨…도움 준 분들께 죄송"
4·10총선 경기 성남분당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을 향해 낙선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전투에선 졌지만, 전쟁에선 이겼다"고 밝혔다. 이 전 사무총장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를 도와준 분들, 간절히 승리를 위해 노력해준 모든 분들께
임종명기자2024.04.11 16:47:44
고개 숙인 충북 낙선자들 "부족했지만 다시 뛰겠다"
22대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충북 8개 선거구 낙선 후보들이 지지자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다음을 기약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당선인에게 패한 청주청원 국민의힘 김수민 후보는 11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과 율량동 등에서 거리인사를 하며 성원해 준 지지자들에게 머리를 숙였다. 김 후보는 페이스북에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
이도근기자2024.04.11 16: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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