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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중동 상황 긴급 현안질의…교민안전·유가대책 등 논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6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해 긴급 현안질의를 한다. 이날 현안질의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출석해 중동 현지 상황을 공유하고 정부 대응 현황을 설명한다. 중동 현지 교민 및 출장·여행객 등 단기 체류자 현황과 대피 상황 등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중동 정세가 악화하자 이달 초부터 이란·이
권신혁기자2026.03.06 05:00:00
조현, UAE 외교장관과 통화…"한국인 귀국 전세기 이착륙 각별한 지원"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밤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압둘라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UAE를 포함한 걸프협력이사회(GCC) 회원국 내 공항 등 각종 민간 시설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이에 대한 우리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유자비기자2026.03.06 00:03:16
[속보]조현 장관, 한국 전세기 이착륙 포함 UAE 정부 각별한 지원 요청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박준호기자2026.03.05 23:54:42
[속보]한-UAE 외교장관 통화…최근 중동 상황 논의
유자비기자2026.03.05 23:52:25
정부, 신속대응팀 UAE·오만에 파견…체류자 귀국 지원
외교부는 중동 상황 악화에 따라 아랍에미리트 등 현지에 발이 묶인 단기체류자들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5일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오만 무스카트에 각각 파견한다고 밝혔다. 두바이 대응팀은 권기환 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무스카트 대응팀은 이태우 전 국제사이버협력대사가 각각 팀장을 맡아 현장을 지휘할 예정이다.
유자비기자2026.03.05 23:40:54
이란 탈출한 한국인들 귀국…이도희 배구감독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한 가운데 이란에서 탈출한 한국인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우리 국민 등을 태운 튀르키예항공 TK090편은 이날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오후 6시8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장에선 귀국을 지원한 주이란 한국대사관 직원이 취재진과 만나 현지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외교
최은수기자2026.03.05 21:57:31
외교부 "중동 국민 대피 위해 전세기 투입 검토"…UAE, 오만 등 거론(종합)
외교부는 5일 중동 정세 악화로 우리 국민의 대피 수단과 관련해 "각국의 현장 상황에 맞게 다양한 옵션을 놓고 지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국민들이 각각 처한 상황이 상이하고 두바이 같은 경우에는 항공편 일부가 재개가 될 수도 있고, 오히려 항공편 재개를 기다리기보다는 육로
박준호기자2026.03.05 21:54:14
SNS 퍼진 잔해 속 하메네이 사진…알고 보니 'AI 가짜 이미지'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후 확산된 시신 사진이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일(현지 시간) AFP 통신, 힌두스탄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유튜브, X(구 트위터) 등 SNS에는 "이란이 잔해 아래에 있는 하메네이 시신 사진을 공개했다"며 사
김수빈 인턴기자2026.03.05 19:23:00
외교부 신속대응팀, 투르크 외교차관 면담…국경 무사통과 지원 요청
외교부는 신속대응팀 단장으로 투르크메니스탄에 급파된 임상우 재외국민 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가 지난 4일 아흐멧 구르바노프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차관을 면담하고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국경을 무사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임 정부대표는 우리 국민 24명과 이란인 가족 4명이 이란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통과할 수 있도록 전용 검
유자비기자2026.03.05 18:49:12
"아부다비 박물관 보는데 '쾅'"…두바이 고립 韓관광객 귀국
5일 오후 4시20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 게이트의 자동문이 열리자 기다리던 가족들의 시선이 일제히 안쪽으로 향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에 맞선 이란의 보복으로 중동 하늘길이 막힌 지 닷새 만에 모습을 드러낸 귀국 행렬이었다. 중동 사태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하나투어 패키지 관광객 36명은
최은수기자2026.03.05 18:31:51
이란 전역 오후 6시부터 '여행금지' 발령…"신변 안전 심각하게 우려"
외교부는 중동 상황이 악화하면서 이란 전역에 5일 오후 6시부로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이 방문·체류할 경우 신변 안전이 매우 심각하게 우려된다"라며 이같이 결정했다. 이란의 경우 지난해 6월17일 이후 전 지역에 대해 출국권고(여행경보 3단계)가 발령된 상태였다.
유자비기자2026.03.05 17:54:04
[속보]외교부, 금일 오후 6시부로 이란 전역 '여행금지'
박준호기자2026.03.05 17:41:38
외교부 "중동 국민 대피 위해 전세기 투입 검토…UAE 비행기 전세기로 쓸 수도"
박준호기자2026.03.05 17:20:52
이 대통령 "100조 시장안정 프로그램 집행…유류 최고가격 신속 지정"(종합2보)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중동 상황에 대한 부처별 대응책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며 정부 부처에 금융시장 안정과 에너지 수급 관리, 재외국민 보호 등 전방위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세계 각국이 금
김지은기자2026.03.05 16:48:45
정부, 바레인·이라크·쿠웨이트서도 대피 지원…"현재 우리 국민 피해는 없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전역에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는 현지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에 대한 대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스라엘과 이란 이외에도 바레인, 이라크, 쿠웨이트 등에서 대피가 계속되고 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피를 희망하는 분들은 현지 공관 지휘 하에 안
유자비기자2026.03.05 16:37:26
"천궁-II, 이란 공습 상대 96% 명중"…UAE, 정부에 조기공급 요청(종합)
이란 대규모 공습을 받은 아랍에미리트(UAE)가 우리 정부에 천궁-II 조기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UAE는 이란 공습으로 방공무기 수요가 늘어나자 우리 정부에 천궁-II 포대를 계약서에 명기된 납기보다 빨리 공급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기 계약된 물량 등에 따라 어렵다는 입장을 전
옥승욱기자2026.03.05 15:43:52
'175명 사망' 이란초교 폭격희생자 장례식…수천명 조문객 사탕·장미 꽃 뿌려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진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장례가 진행됐다. 5일 뉴욕타임스(NYT), BBC, 타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 시간) 이란 남부 미나브에 위치한 여자 초등학교 공습으로 숨진 희생자 175명의 합동 장례식이 열렸다. 수천 명의 조문객들은 관을 운반하는 차량 주변을 가득 메웠다. 눈물을 흘리거나
김수빈 인턴기자2026.03.05 15:17:31
"천궁-II, 이란 대규모 공습 상대 96% 명중…60여발 발사"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 실전 배치된 국산 중고도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 '천궁-II'가 이란의 대규모 공습을 상대로 96%라는 경이적인 실전 명중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5일 밝혔다. 국산 방공 무기체계가 대규모 실전에서 이처럼 압도적인 성과를 낸 것은 방산 역사상 처음이다. 외신 등에
옥승욱기자2026.03.05 14:29:56
해군 이은주 상사, 세쌍둥이 딸과 모발 기부…소아암 아동 지원
해군은 지난 3일 제8전투훈련단 소속 이은주(37) 상사가 소아암 아동들을 돕기 위해 세쌍둥이 딸 장은진·유진·소진(5)양과 함께 모발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사와 세쌍둥이들은 지난 1년 6개월여간 기른 머리카락 각 25㎝씩 총 길이 1m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어머나 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 상사와 세쌍둥이 딸들의 선행은 이번이
옥승욱기자2026.03.05 14:08:54
주한이란대사 "미·이스라엘 공격 대응은 보복이 아니라 정당 방위" [뉴시스Pic]
주한 이란 대사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에 대한 이란의 대응이 보복이 아니라 정당 방위라고 밝혔다. 침략이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대응은 계속될 것이라 강조했다.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는 5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대사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전쟁의 결과에 대한 법적·도덕적 책임은 전적으로 침략 세력에 있다&q
류현주기자2026.03.05 13: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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