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 (수)
서울 26.3℃
정치
軍, 불침번 없애고 CCTV로 대체…불시점검도 사전예고로 변경
앞으로 군 내에서 불침번 근무가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 당국은 불침번을 없애고 이를 폐쇄회로(CC)TV로 대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3일 정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부대관리훈령 개정안을 오는 8월 10일까지 행정예고했다. 불침번은 장병들이 취침에 든 시간 병영 생활관 출입자 감시와 화재·도난 예방, 위생
옥승욱기자2026.07.23 18:37:19
외교부, 사우디 '우라늄농축' 가능성 열어준 美 동향 주시…韓 유불리 판단은 유보
외교부는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원자력협정 추진이 우라늄 농축 가능성을 잠재적으로 열어준 측면은 있지만 당장 농축 권한을 허용한 것은 아닌 만큼 앞으로 한미 원자력 협상에 미칠 영향이나 유불리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외교부 당국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미·사우디 원자력 협력 협정(123협정)에 대해 "타국 간의 협력
박준호기자2026.07.23 17:35:10
스틸 주한미대사, 이르면 이달 말 부임…정동영 "만날 기회"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이르면 이달 말 한국에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틸 대사에 통일부가 거는 기대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7월 말 부임하시면 만날 기회가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스틸 대사는 미국에서 한국 관련 주요 단체와 면담하고 강경
남빛나라기자2026.07.23 16:42:59
北, ARF 2년째 불참…조현 "대화·협력 노력 호응하길"(종합)
조현 외교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이 대화와 협력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호응하기를 촉구했다. 북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RF에 불참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열린 ARF 외교장관회의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은 여전히 우리 지역
유자비기자2026.07.23 15:46:24
美국방수권법, 공화 주도 하원통과…'주한미군 유지·한미 조선협력'(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對)이란 전쟁을 통제하는 조항이 반영되지 않은 2027회계연도(2026년 10월1일~2027년 9월30일) 미국 국방수권법(NDAA)이 사실상 공화당 단독으로 하원을 통과했다. 더힐,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하원은 22일(현지 시간) 1조1500억 달러(1700조여원) 규모의 2027회계연도 NDAA를 찬성 216표
김승민기자2026.07.23 15:25:10
조현, 아세안+3 회의서 "식량·에너지안보 공동대응해야"
조현 외교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망 교란이 역내 식량·에너지안보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냈다"라며 공동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열린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유자비기자2026.07.23 14:52:41
병무청, 베트남 거주 한·베 가정 자녀 대상 병역체험 프로그램 실시
병무청은 23일 충북 증평 제37보병사단에서 대전·충남지방병무청과 베트남 거주 한·베가정 자녀 대상으로 '병역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무청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재외국민 병역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외거주 병역의무자들이 대한민국의 병역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병역이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옥승욱기자2026.07.23 14:42:51
국방반도체 신속 개발해 생산기반 확보…무기체계 적용 의무화
정부가 국방반도체의 개발 및 제조 역량을 신속히 확보하고 체계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방위사업청은 23일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와 국방반도체 국산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전략(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전략안에는 무기체계 획득 계획 등 정부의 안정적 수요를 바탕으로 국방반도체 개발을 신속
옥승욱기자2026.07.23 13:43:28
북한, 2년 연속 ARF 외면…다자외교 대신 북중·북러 밀착
북한이 유일하게 참여해온 역내 다자 안보협의체인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했다. 23일(현지시간) 오전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열린 ARF에는 북한 대표단이 참석하지 않았다. ARF는 북한이 참여해온 유일한 역내 다자안보 협의체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를 비롯해 역내 현안에 관계가
유자비기자2026.07.23 11:21:28
합참 "최근 폭우로 北지뢰 일부 유실…우리 지역 유입될 가능성 커"
군 당국이 최근 북한 지역 폭우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일부 우리 지역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23일 밝혔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북한 지역의 폭우로 인해 북한군이 비무장지대에 다량으로 매설한 지뢰 중 일부가 유실된 정황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실된 지뢰가 남북
옥승욱기자2026.07.23 11:04:19
내년 美국방수권법, 공화 주도 하원 통과…주한미군 감축 통제 강화
김승민기자2026.07.23 10:52:19
보훈부, 22개국 유엔참전용사 및 유가족 재방한 초청행사 진행
국가보훈부는 유엔군 참전의 날(7월27일)을 맞아 24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22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73명을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방한은 참전용사 13명과 유·가족, 정부포상자, 참전국 재향군인회장단 등 60명이다. 재방한 초청행사 최초로 22개 참전국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유엔군 참전의 날'
옥승욱기자2026.07.23 10:04:40
정치(7월23일 목요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총리실【총리】 16:00 국제개발협력위원회(정부서울청사) ◇국방부【장관】 통상일정 ◇외교부【장관】 필리핀 출장(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통일부【장관】 10:00 북한학 전공자 초청 간담회(남북회담본부 대회의실) ◇더불어민주당【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09:30 정책조정회의 / 국회 본
한은진기자2026.07.23 05:00:00
美국무, 韓 군함파견 요구 질문에 "오늘은 논의 안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2일(현지 시간)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에 군함 등 군사자산을 호르무즈 해협에 보내줄 것을 요구했느냐는 질문에 "오늘은 그들에게 그런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등을 개최한 뒤
이윤희기자2026.07.22 23:15:25
한·캐나다 외교장관회담 개최…"국방·방산 협력 긴밀히 소통"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국방·방산,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 전략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진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회담에서 최근 다수의 한국 방산 기업들이 NATO 회원국들의 방위 역량 강화에 기여
유자비기자2026.07.22 23:09:19
조현, 호주·뉴질랜드와 외교장관 회담…"LNG 등 에너지 안정적 수급 협조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 계기에 22일(현지시간) 호주의 페니 웡 외교장관, 뉴질랜드의 윈스턴 피터스 외교장관과 각각 양자 회담을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한-호주 외교장관회담에서 지난 4월 '한-호주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을 토대로 양국간 에너지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유자비기자2026.07.22 23:08:18
한미일 "견고한 대북억제 태세 유지"…대만·남중국해도 논의(종합)
한미일 외교수장들이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나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는 가운데 견고한 대북 억제 태세를 유지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대만 문제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중국의 최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마닐라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
이윤희기자2026.07.22 22:41:07
외교부 "국립외교원 비정상적 접근 포착 당시 장관·靑안보실에 보고 없었다"
약 1만건의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이 해킹 정황을 인지하고도 상부에는 뒤늦게 보고한 사실이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2일 "2월 비정상적 접근 정황을 포착한 당시에는 장관 및 국가안보실 앞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후 종합적 조사를 통해 전체적인 윤곽이 파악된 후 장
박준호기자2026.07.22 21:04:20
한미일 외교장관 "견고한 대북억제 태세 유지"…남중국해도 논의(종합)
한미일 외교수장들이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나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는 가운데 견고한 대북 억제 태세를 유지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서도 논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마닐라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고
유자비기자2026.07.22 20:00:23
조현, 루비오 만나 美 '유학생 비자 제한' 우려 표명
조현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최근 미 행정부가 발표한 유학생 체류 기간 제한 조치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계기에 루비오 장관과 만나 "이 문제에 대해 미 측이 더 관심을 갖고 각별히 들여봐달라"라는 취지
유자비기자2026.07.22 19:42:36
많이 본 기사
1[속보]국회 법사위 법안소위, 與주도로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의결
2국회 법사위 법안소위, 與주도로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의결…국힘은 반발 퇴장
3이 대통령 "상파울루, '한국문화의 날' 기념일 제정…신뢰·존중 보여주는 상징"
4與 전대 투표 첫날… 宋 "대통령과 신뢰" 鄭 "조국혁신당과 합당" 金 "대통령 억울하지 않게"(종합)
5진선미 "홍명보, 자택 인근 호텔 등서 법인카드 1400만원 결제…별도 소명서 미제출"
6[인터뷰]송영길 "정청래, '자기정치'로 갈등 일으키고 동네축구만 해…중도실용 내가 적임"
7'日 지진'에 경남·전남·제주 최대진도 3…행안부 "국내 피해 없어"
1"우리 애랑 싸웠냐"…엄마·할머니까지 학교 찾아가 초등생 폭행
2'1회 8득점' 삼성, 12-5로 KIA 완파…'연장 10회 역전' 두산, 4위 도약(종합)
3[속보] 일본 규슈 규모 7.1 강진…구마모토현 대형 쇼핑몰 붕괴
4KT 김현수, NC 원종해 상대 스리런…KBO 역대 5번째 1300득점 달성
5[속보]국회 법사위 법안소위, 與주도로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의결
6[속보] 뉴욕증시, 혼조 출발…나스닥 0.4%↓, S&P500 0.03%↑
7"구마모토 지진붕괴 쇼핑몰, 종업원 20~30명 연락두절…갇혀있을 가능성"(2보)
기획특집
언팩, 그 이후
재정개혁 골든타임
뜨거워진 동해
기자수첩
'예견된 위기' 홈플러스 사태, 반복하지 않으려면
40년 묵은 최저임금 '깜깜이' 심의…이제는 손질할 때
피플
강무길 부산시의장 "협력할 것은 협력, 견제·감시 충실"
'노웨어'라는 방황 '덫' 지나 '지금, 여기' 내린 '닻'…카드(KARD), 다시 올릴 '돛'을 기약하다
그래픽뉴스
日 규슈 구마모토서 규모 7.1 지진
생산연령인구 줄고 고령인구 비중 20%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