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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필리핀 국부 호세 리잘 기념비에 헌화…곧 정상회담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리잘 공원을 방문해 필리핀의 국부(國父)로 추앙받는 독립운동가 호세 리잘을 기리는 기념비에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해 필리핀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호세 리잘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리잘 공원은 1896년 12월 호세 리잘이 스페인군에게 공개 처형
김지은기자2026.03.03 16:25:28
이 대통령, 필리핀 대통령에 '공군 점퍼' 선물…'탑건 팬' 취향 고려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갖고 양국의 우호 관계를 상징하는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르코스 대통령에겐 우리 공군의 조종사 항공 점퍼가 전달된다. 어린 시절 조종사가 꿈이었으며 영화 '탑건'의 팬으로 알려진 마르코스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한 것이다. 해당 점퍼의
조재완기자2026.03.03 16:24:48
지대공미사일 '천마' 핵심부품 9개 국산화…실사격도 성공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는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천마'의 핵심부품 9개 품목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2021년 착수한 이 사업에는 총 416억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사격통제장치 ▲터렛공기조절기 ▲항행세트 ▲전파차단장치 ▲구동제어장치 구성품 ▲전기장치 3종 ▲추적레이더 데이터처리기 ▲전력공급장치 ▲훈련 교전모의기
옥승욱기자2026.03.03 16:19:26
2026년 첫 예비군훈련 [뉴시스Pic]
2026년 첫 예비군훈련이 실시된 3일 경기 평택시 육군 제51사단 평택·오산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들이 시가지 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143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2026년도 예비군훈련이 실시된다. 동원훈련Ⅰ형(옛 동원훈련)은 예년과 동일하게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등에서 2박 3일간 실시한다. 동원훈련Ⅱ
류현주기자2026.03.03 16:00:00
이 대통령, 마닐라 도착…곧 한·필리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초청으로 필리핀을 국빈 방문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참모진 등을 태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는 이날 오후 12시 57분(현지시간)께 필리핀 마닐라 빌라모아 군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환영식에는 필리핀 측에서 프란시스코 티우 라우렐 농업장관과 안토니오 갈라르도 칼릭
조재완기자2026.03.03 14:49:00
軍자녀 자율형 공립고 1호 학교 '경북 영천고' 3일 개교
국방부는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로 개교하는 첫 번째 학교인 경북 소재 영천고등학교의 개교식이 3일 오전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교식에는 군인자녀 66명을 포함한 총 138명의 신입생과 최기문 영천시장, 국방부·교육부·경북교육청 등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는 잦은 전학과 격오지 거주 등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옥승욱기자2026.03.03 14:46:42
외교부, 이란 체류 우리 국민 대피 지원…축구선수 이기제·배구 감독 이도희 포함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습이 계속 되면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진 상황에서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이 대피에 나선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현재 주이란대사관 협조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 중에 있다. 외교부는 정확한 대피 인원과, 경로, 일정 등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 중에는 이란 여자 배
박준호기자2026.03.03 14:22:44
국방부 "교민 철수 지원 요청시 군자산 투입…요청 아직 없어"
우리 군이 현 중동 정세와 관련해 교민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군 자산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 중 '군 수송기 파견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안규백 장관은 전날 주재한 상황평가회의에서 교민 철수 지원 요청 시 군자산이 즉각적으로 투입돼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시를
옥승욱기자2026.03.03 14:10:20
[속보]이 대통령, 마닐라 도착…곧 한·필리핀 정상회담
후속 기사가 이어집니다.
조재완기자2026.03.03 14:00:08
국정원, '중동 상황 대응' TF 구성…24시간 비상상황반 운영
국가정보원은 이란 사태와 관련해 중동상황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매일 원장 주재로 비상점검 회의를 여는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란 사태 발발 당일인 28일 TF를 구성, '24시간 비상상황반' 운영을 통해 중동의 모든 활동 거점과 함께 실시간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또 우방국 정보
유자비기자2026.03.03 13:45:27
이란 드론 공격에 쿠웨이트 공항 재정비…한국인 피해 없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이 걸프 국가의 주요 공항을 공격하면서 쿠웨이트 국제공항의 1터미널(T1)과 공사 중인 2터미널(T2)이 무인 드론의 공격을 받으면서 현재 재정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쿠웨이트 공항 제4터미널(T3)은 지난 2018년부터 인천공항공사가 위탁운영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이곳에 10명의 파견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다.
홍찬선기자2026.03.03 11:31:30
방사청, 산불진화 헬기 성능개선 관련 현장 목소리 청취
방위사업청은 3일 육군항공사령부와 예하 601항공대대를 방문해 화재진화장비의 성능이 개선된 UH-60 헬기의 운용 만족도를 확인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대형산불이라는 재난위기 속에서 군용헬기의 화재 진화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UH-60 헬기 화재진화장비의 성능을 개선했다. 기존의 외부 장착형 1600리터(
옥승욱기자2026.03.03 11:21:22
이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 마무리…필리핀 향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2박 3일간의 싱가포르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뒤 필리핀 국빈 방문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분(현지시간)께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김혜경 여사, 참모진과 함께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마닐라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회색 정장에 녹색 타이를 착용했고, 김 여사는 연녹색 원피스 차림이었다.
조재완기자2026.03.03 10:26:00
[속보]이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 마무리…필리핀 향발
조재완기자2026.03.03 10:25:00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생계지원금 받는다…3일 국무회의서 의결
국가보훈부는 3일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등록 및 결정 절차 등을 담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과 생계지원금 지급이 오는 17일부터 동시에 본격 시행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참전유공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참전유공자
옥승욱기자2026.03.03 10:22:47
이 대통령, 오늘 필리핀 국빈 방문…수교 77주년에 정상회담(종합)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필리핀을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뒤 곧바로 마닐라로 이동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마닐라 도착 후 첫 일정으로 필리핀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호세 리잘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비를
조재완기자2026.03.03 09:00:00
靑 "이란 사태에 북한 움직임 모니터링…남북 긴장완화 노력은 계속"
청와대는 2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와 관련해 "북한의 움직임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남북 긴장 완화 노력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싱가포르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사태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 구상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취지의 물음에 "아직 정
김지은기자2026.03.02 23:14:12
李 "북미정상회담 주선한 곳에서 만찬 뜻깊어"…타르만 "BTS 공연 기뻐"(종합2보)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싱가포르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남북한 대화의 장을 열고 한반도 평화의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싱가포르가 전폭적인 지지를 계속해서 보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2
조재완기자2026.03.02 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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