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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 장애 학생 배제한 대입 전형…인권위 "차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대학들이 입학 과정에서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을 운영하면서 장애 유형을 이유로 지원을 제한해 온 관행을 차별로 판단하고 시정을 권고했다. 20일 인권위에 따르면 중증 자폐성 장애인 자녀를 둔 진정인은 전북 소재 한 대학의 수시모집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 지원했다가, 지체장애인이나 뇌병변장애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불합격 처리된
조성하기자2026.01.20 12:00:00
인텔리안 위성통신용 안테나 기술 등 韓 우주신기술 첫 지정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위성통신용 안테나 기술, 엔디티엔지니어링 우주발사체의 무게를 줄이고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용접 기술 등이 '우주신기술'로 최초 지정됐다. 우주신기술은 제품화 과정에서 우주항공청의 지원을 받고, 제품화 이후에는 정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공공조달 과정에서 각종 혜택을 부여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항공청은 20일 제1차
윤현성기자2026.01.20 12:00:00
감사원 "코이카, 대형 ODA 사업서 평균 2년 지연 발생"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최근 3년 내 완료한 대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서 평균 2년가량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하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20일 '한국국제협력단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코이카는 ODA 사업 지연 해소를 위한 노력을 해왔으나, 파급 효과가 큰 사업 기획 단계의 지연 요소를
유자비기자2026.01.20 12:00:00
'상생페이백' 결과보니…"1170만명에 1조3060억원 지급"
지난해 시행한 '상생페이백' 사업으로 1조원이 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총 1170만명에게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상생페이백의 2025년 9~12월 소비 증가분에 대한 누적 지급액은 총 1조3060억원, 4개월간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1만1570원이라고 20일 밝혔다. 상생페이백은 지난 9~12월 월별 카드 소비
강은정기자2026.01.20 12:00:00
포스코이앤씨, 이유 있는 '사망 반복'…산안법 위반 400건, 안전 예산 축소
작년 한 해에만 노동자 사망사고 5건이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403건이 적발됐다. 또 연이은 재해에도 본사 매출 대비 안전보건투자 비율이 축소되는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에 미흡한 점이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노동부가 발표한 '포스코이앤씨 본사 및 전국 현장 안전보건감독 결과'에 이런 내용이 포함됐다.
권신혁기자2026.01.20 12:00:00
기후부, 상반기 하수도 예산 2.7조 조기 교부…지역경제 활성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하수도사업 예산 중 75%를 상반기 중 조기 교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2조7332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올해 기후부는 하수도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15.9% 증가한 3조6443억원으로 편성했다. 상반기 조기 교부를 위해 ▲지방정부 집행 상황 점검 ▲예산 집행 부진사업 집중 관리 ▲내년도 예산 편성과의
손차민기자2026.01.20 12:00:00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185만건·보조금 2348억…냉장고 최다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을 통해 총 2348억원의 보조금이 환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혜자들이 많이 구매한 제품은 냉장고 드럼세탁기, 김치냉장고 등이었다.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효과 분석에 따르면 신청 마감일인 지난 16일까지 약 196만건(2624억원)이 접수됐다. 부적정 신청, 환급금 과다산정
VR·모의실험 접목…소방청, 이달부터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훈련' 도입
소방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실제 재난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모의전술 훈련'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존 도상훈련 방식에서 가상현실(VR)과 시뮬레이션을 접목한 '몰입형 교육훈련 체계'로 전환하고, 대형재난 경험이 부족한 현장 대원들에게 간접적인 실전 경험을 제공하
성소의기자2026.01.20 12:00:00
'블랙요원 정보 유출' 정보사 군무원에 징역 20년 확정
블랙 요원들의 정보를 유출하고 대가로 억대 금품을 요구해 받은 혐의를 받는 군 정보기관 군무원에게 법원이 중형을 확정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일반이적·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군사기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군무원 A(51)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0년 및 벌금 10억원을 선고했던
김정현기자2026.01.20 12:00:00
소비자원 "검은콩두유 단백질 함량, 우유와 비슷한 수준"
한국소비자원은 식물성 음료의 품질을 비교 평가한 결과 검은콩두유의 단백질 함량이 우유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식물성 음료 11개 제품(영양성분·비타민·무기질 등 함량)과 안전성(미생물·중금속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식물성 음료는 검은콩, 아몬드, 오트 등 원료에 따라 영양 성분 함량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동기자2026.01.20 12:00:00
'당원 명단 주고받기' 포착했나…민주, 추가 조치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충북도당의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명부 관리 문제를 포함한 조사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선 공정성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20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충북도당에서 불거진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중앙당 차원의 조사를 벌이고
이도근기자2026.01.20 11:59:40
러 특사, 다보스포럼서 미 대표단 면담…미·우크라 합의 '재 뿌리기'
러시아 특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회담을 위해 스위스 다보스를 깜짝 방문할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국과 우크라이나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합의가 임박했다는 관측에 변수가 생겼다고 유로뉴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인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직접투자펀드(RDIF) 최고경영자 겸 대통
이재우기자2026.01.20 11:59:08
유령법인 대포통장 만들어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제공…주범 1명 구속 기소
경북 포항지역에서 유령법인을 설립하고 대포통장을 개설해 이를 캄보디아 금융사기 조직에 제공한 30대 일당 3명이 기소됐다.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형사1부는 유령법인 대포통장을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제공한 혐의로 일당 3명 중 주범 1명을 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이들이 범행에 이용한 유령법인 3곳에 대해서는
안병철기자2026.01.20 11:58:11
청양군, '정산 초·중·고 탁구부 지원 기부프로젝트 시즌3' 모금
청양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정산 초·중·고 탁구부 꿈 키우기 프로젝트 시즌3’ 모금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해마다 5000만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정산면 지역 탁구 선수들의 훈련 용품과 대회 출전, 전지훈련 등을 지원중이다. 선수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기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지난해 8명의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조명휘기자2026.01.20 11:57:23
안양시, 온천지구 청년임대주택 79세대 공급
경기 안양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매입한 아크로 베스티뉴(호계온천주변지구) 청년임대주택 79세대를 공급하는 가운데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약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다.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각 세대는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으로 구성됐다. 1~2인 가구가 거주
박석희기자2026.01.20 11:56:14
[여수소식]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략 모색 등
전남 여수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대책 및 건의 사업을 모색하는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전체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대응 과제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중앙·전남도 차원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굴 과제 전반에 대한 수정·보완 방향을 모색했다. 전 부서에서 발굴한 ▲특별법안 특례 건의과제
김석훈기자2026.01.20 11:55:33
노동계, '일하는 사람 기본법'에 "근기법 전면 적용" "근로자성 판단 보완 필요"
노동계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두고 보완할 점과 한계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프리랜서 등 기존 노동관계법 밖에 놓인 노동자를 보호하는 법인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별도의 법 제정이 아닌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을 요구했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근로자성 판단 관련 보완이
권신혁기자2026.01.20 11:54:48
홍성군, 빈집 리모델링 지원…동당 최대 7000만원
홍성군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실거주 가능한 주택 또는 문화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주택뿐만 아니라 카페, 공방 등 다양한 공간으로의 변신 또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 모집 신청은 2월16일까지 홍성군청 건축허가과 주택팀에서 접수하며, 세부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유효상기자2026.01.20 11:54:03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中 경기선행 불안에 속락 개장…H주 0.24%↓
홍콩 증시는 20일 지난해 중국 경제지표 둔화로 경기선행에 대한 불안감이 퍼지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 선행, 소폭 속락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9.00 포인트, 0.07% 밀린 2만6544.90으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5.03 포인트, 0.16% 내린 9119.42로 거래를
이재준기자2026.01.20 11:52:59
"국가유산에 박힌 쇠고리"…창녕 관룡사 훼손 논란
경남 창녕군 관룡사에서 국가유산인 대웅전과 약사전에 수천 개의 쇠고리가 설치돼 고의적인 국가유산 훼손 논란이 일고 있다. 창녕군 관룡사에서 국가유산인 대웅전(보물 제212호)과 약사전(보물 제146호)에 연등을 달기 위해 수천 개의 쇠고리가 대들보에 박힌 사실이 확인됐다. 20일 뉴시스 취재결과에 따르면 관룡사 측은 연등 설치 과정에서 대들보
안지율기자2026.01.20 1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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