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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골' 메시, 득점 1위…4골로 추격하는 음바페와 홀란드[월드컵24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 노르웨이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26·맨체스터 시티 등) 세계적인 골잡이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 경쟁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23일(한국 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까지 진행됐다. 오는 24일 K
김진엽기자2026.06.23 12:18:50
국힘, 선거관리 개혁 6·3특위 출범…"부실·비리 얼룩 성역 깨고 새판 짜야"
국민의힘은 23일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부실과 비리로 얼룩진 성역을 깨부수고 새판을 짜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추천 특검 도입 필요성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6·3특위 1차 회의를 열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6.3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는
김지훈기자2026.06.23 12:13:01
中리창, 서해 연안 다롄서 조선·원전기업 점검…제조업 강조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중국 동북부 서해 연안 도시인 랴오닝성 다롄시에서 조선과 원자력발전 관련 기업을 찾아 제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다롄에서 다롄선박중공업그룹유한공사를 방문해 사업 발전 현황과 디지털 전환, 다롄시 조선산업 발전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건조 중인 선박에 올라 액화천연
박정규기자2026.06.23 12:11:53
‘초강대국 미국’의 ‘세계 경제 대통령’ 그린스펀의 입과 가방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FRB) 의장이 22일(현지 시각) 파키슨병 합병증으로 100세에 별세했다. 많은 이들이 상당히 오랜 시간 그를 잊고 있었을 것이다. 세계는 오랜 기간 그의 입과 가방을 주시했다. 그는 1987년 8월부터 2006년 1월까지 18년 5개월을 근무했다. FRB 역사상 두 번째로 재임기간이 길었다. 가장 긴 인물은
구자룡기자2026.06.23 12:11:29
AI·로봇 제품도 심사…고령친화제품 문턱 낮춘다
보건복지부가 인공지능(AI), 로봇 등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을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복지부는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대상 품목' 고시 전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7월13일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 방식을 개선해 혁신 제품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강진아기자2026.06.23 12:01:16
外人·기관 4조 매도 폭탄…코스피·코스닥 급락에 사이드카(종합)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23일 장중 나란히 급락하면서 각각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1.01포인트(0.34%) 내린 9083.54에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했다. 장중 91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이후 낙폭을 키우며 장중 4% 넘게 하락, 8600선
송혜리기자2026.06.23 12:00:09
행안부, '고향사랑기부제' 점검…"답례품 품질 철저 관리"
행정안전부는 23일 광주 남구를 방문해 기부자 만족도와 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등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광주 남구는 '1등급 한우 등심'이 대표 답례품으로, 지난해 전국 답례품 판매 1위를 기록한 곳이다. 행안부와 유통·마케팅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점검단은 연말 등 향
강지은기자2026.06.23 12:00:00
중3 '수포자' 역대 최대…읍면지역 5명 중 1명 꼴
지난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 중 수포자'(수학포기자)라고 불리는 학생의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읍면지역 학생 5명 중 1명 꼴로 수학 학업성취도 수준이 낮았다. 수학 학업성취도 하락은 학생들의 자신감 감소와 가치·흥미 상실로 이어졌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3일 '2025년
용윤신기자2026.06.23 12:00:00
성폭력 피해는 줄었는데…'친밀한 관계' 내 피해 증가
우리 사회 성폭력 피해 경험률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전 애인이나 배우자 등 친밀한 관계에 의한 피해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경우 전 애인에 의한 불법촬영물·허위영상물 피해 비율이 3년 전보다 3배가량 증가했다. 성평등가족부는 23일 전국 19세~64세 성인 남녀 1만1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폭력 안전
고홍주기자2026.06.23 12:00:00
노래자랑 기부금 받고 행사 장소 변경…대법 "사기죄 아냐"
노래자랑 행사를 연다며 기부금을 받아 간 뒤 행사 장소를 변경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사단법인 이사장을 사기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행사가 실제 개최됐던 만큼 큰 틀에서 기부금을 받으면서 피해자를 속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취지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최근 사단법인 단체 이사장 A씨의 사기 혐의 상고심에서
김정현기자2026.06.23 12:00:00
1분기 기업 성장성·수익성↑…"반도체 아닌 업종도 성장"
올해 1분기 한국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지만 반도체가 아닌 업종에서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는 평가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전분기(2.5%)보다 상승한 13.5%다. 대기업(4.0%→16.0%)과 중소기업(-3.7%
김래현기자2026.06.23 12:00:00
"결혼·출산 늦어져"…가사노동 흑자 연령층 10년 밀려나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면서 자녀 돌봄을 중심으로 가사노동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연령대도 뒤로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가사노동 흑자 연령층은 5년 전 25~44세에서 지난해 35~54세로 이동했다. 1인당 가사노동 흑자는 39세에 1035만원으로 가장 컸다. 국가데이터처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국민시간이전계정'을 발표했다
임소현기자2026.06.23 12:00:00
취업부터 정착까지…지역인재 양성에 2000억원 투입
교육부가 2000억원을 투입해 지역인재를 양성한다. 지방정부와 지역대학, 기업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진학과 취업을 넘어 장기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23일 지역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한 '5극3특 공유대학' 및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20
"대기업과 성장할 스타트업 찾아요"…70곳 모집
정부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지원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고 최대 3억4000만원의 협업 자금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의 전략과제 해결형 사업에 참여할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은정기자2026.06.23 12:00:00
5개월 일하고 월 234만원…'사회연대경제 일경험' 시동
미취업 청년들이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5개월 동안 일하며 월 234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일경험 사업이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말부터 지역별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을 시작하고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19~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지방자치단체 조례에서 별도로 청년 연령을 정
성소의기자2026.06.23 12:00:00
경찰 수사부서 지원 열기…수사경과 접수 첫 1만명 돌파
경찰 수사부서 근무를 희망하는 경찰관이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7월 실시 예정인 수사경과 선발시험에 총 1만296명이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490명보다 약 21% 증가한 수치다. 경찰은 수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05년 수사경과 제도를 도입한 이후 수사부서에 수사경과자를 우선
최은수기자2026.06.23 12:00:00
항공권으로 캄보디아 유인…감금·폭행 뒤 통장 빼앗은 일당 검거
항공권을 제공하겠다며 피해자들을 캄보디아로 유인한 뒤 숙소에 감금하고 폭행해 대포통장을 빼앗아 유통한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대포통장 유통조직 총책 A씨(30) 등 11명을 검거해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조직원 가운데 대포통장 유통조직 소속 8명에게는 국외이송유인, 감금·특수상해, 범죄
이다솜기자2026.06.23 12:00:00
'공부 못하는' 학생 증가 추세…교육부, 대책 부심
최근 9년간 학업 성취가 '낮은' 학생들이 지속 증가하면서 정부가 원인 분석 및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성취 수준 추이를 파악하고 교육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로 중3·고2 전체 학생의 약
이현주기자2026.06.23 12:00:00
공정위, 윤활유 담합 10곳 심의 착수…과징금 3천억대?
공정거래위원회가 산업용 윤활유 제조·판매사업자 10개의 가격·입찰 담합 혐의에 대한 심의 절차에 착수하면서 과징금 규모가 3000억원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공정위는 23일 윤활유 담합 사건과 관련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 사실, 위법성 및 조치 의견 등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윤활유 제조·판매사업자 10개에 송부하고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피
여동준기자2026.06.23 12:00:00
퇴직금 안 주려고 '364일 꼼수 계약'…지방정부 무더기 적발
지방정부 30곳 중 28곳이 노동관계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64일 계약'이 1833명에 달하는 등 불합리한 관행도 함께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11일부터 실시한 '지방정부 비정규직 노동조건 준수 기획감독'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 계약실태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지방정부 30곳을
박정영기자2026.06.2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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