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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필리핀 영부인과 '디저트 타임'…"한식 닮은 따뜻함 느껴"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3일 리자 마르코스 영부인과 친교를 다졌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인 리자 여사의 안내로 필리핀 대통령궁 인근의 영빈관을 둘러봤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두 여사는 한국전쟁 당시 필리핀군 파병을 결정한 엘피디오
김지은기자2026.03.03 23:47:20
국빈만찬서 울린 BTS '다이너마이트'…이 대통령 "필리핀서 건조한 선박, 전 세계 누비도록 협력"(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필리핀 대통령과 만찬에서 "필리핀에서 직접 건조한 선박이 전 세계를 누비며 양국 조선업의 공동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이같이 말하며 조선 산업의 협력을 통해 양국 공동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
김지은기자2026.03.03 23:46:40
[속보] 뉴욕 증시, 중동분쟁 확산에 하락 출발··다우 1.78%↓나스닥 1.85%↓
미국 뉴욕 증시는 3일 중동분쟁 확산 조짐에 매도세가 선행하면서 하락 개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9시31분(한국시간 11시31분) 시점에 전일 대비 871.31 포인트, 1.78% 내려간 4만8033.4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06.15 포인트,
이재준기자2026.03.03 23:40:00
인천서 2세 여아, 브레이크 풀린 지게차에 치여 중상
3일 오후 7시21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인도에서 A(2)양이 지게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양이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인도에 세워진 지게차의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게차 소유주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루비기자2026.03.03 23:36:48
[속보]바레인·이라크 체류 우리 국민 각 2명 사우디·튀르키예로 대피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박준호기자2026.03.03 23:30:45
이스라엘, 이란 테헤란 인프라 시설에 대규모 공습 개시
이스라엘군은 3일 이란 수도 테헤란 내 국가 기반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당국은 이날 성명을 내고 9차 공습이 테헤란을 목표로 한 새로운 파상 공격의 일환이라며 구체적 타격 대상과 결과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습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동으로
이재준기자2026.03.03 23:30:01
[속보]단체 관광객 등 단기 체류자 47명도 이스라엘서 이집트로 자체 이동
박준호기자2026.03.03 23:28:57
트럼프 "방공망·해공군·수뇌부 제거…이란, 협상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 시간) 이란이 주요 군사능력을 무력화시키자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저들의 방공망, 공군, 해군 그리고 지도부는 사라졌다. 저들은 대화를 원한다"면서 "저는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고 적었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윤희기자2026.03.03 23:26:15
[속보]이스라엘 체류 우리 국민 66명 대피…육로로 이집트 도착
유자비기자2026.03.03 23:24:45
이 대통령 "최적의 원전 협력 파트너, 조선 협력 무궁무진"…마르코스 "韓기업 진출 지원"(종합2보)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방산·조선·원전 등 미래 전략산업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를 위해 경제와 안보를 중심으로 양해각서(MOU)도 맺어 분야별 협력의 이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 국빈 방문 첫날인 이날 오후 마닐라
김지은기자2026.03.03 23:13:47
[속보] 美·이스라엘, 이란 최고지도자 선출기관 겨냥 공격
이재준기자2026.03.03 23:12:21
[속보] 이스라엘, 이란 테헤란 인프라 시설에 대규모 공습 개시
이재준기자2026.03.03 23:04:58
광주서 주행 중 버스 앞바퀴 싱크홀 빠져…인명피해 없어
3일 오후 8시55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의 앞바퀴가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한 도로에 빠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버스 이용객들이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 불편을 겪었다. 또 버스 앞바퀴가 파손됐다. 싱크홀은 너비 1m, 깊이 2m 가량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안전 조치를 마친 뒤 정확
이영주기자2026.03.03 23:02:23
산업부, 필리핀과 경제통상협력위원회 상시 운영 합의
정부가 필리핀과 장관급 경제통상협력위원회를 상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산업통상부는 3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크리스티나 A. 로케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한-필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한-필 무역·투자·경제협력 업무협약(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필리핀 통상산업부
여동준기자2026.03.03 23:00:48
이스라엘, 남부 레바논에 추가 병력 투입…헤즈볼라 “전면전 준비”
중동분쟁이 확산 징후를 보이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3일 남부 레바논에 추가 병력을 투입하고 80여개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이에 대해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전면 전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밎서 중동 지역에서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헤즈볼라가 전날 새벽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로켓과 드론을 발사하면서 공방전이
이재준기자2026.03.03 22:58:58
이란 체류 우리 국민 23명 대피…육로로 투르크메니스탄 도착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습이 계속 되면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진 상황에서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3일(현지시간) 대피했다. 외교부는 이날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된 외교부 신속대응팀의 지원 하에 현지시간 3일 저녁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유자비기자2026.03.03 22:45:05
이재명 대통령,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마르코스 대통령 초청 국빈 만찬 참석 [뉴시스Pic]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필리핀의 '카이비간(Kaibigan·친구)'으로서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타갈로그 말로 친구를 뜻하는 '카이비간'의 말에는 미래를
고범준기자2026.03.03 22:35:07
2월 유로존 소비자물가 1.9%↑로 가속…"에너지 가격 급등 우려"(종합)
유로존 20개국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2026년 2월 소비자 물가지수(HICP 속보치)는 전년 동월 대비 1.9% 올랐다고 유럽연합(EU) 통계청이 3일 발표했다. 마켓워치와 인베스팅 닷컴, RTT 뉴스에 따르면 EU 통계청은 이날 2월 유로존 HICP가 전월 1.7% 상승에서 0.2% 포인트 가속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 1.7%도 웃돌았다.
이재준기자2026.03.03 22:34:41
이재명 대통령, 공동 언론발표 '양국 교역 및 투자 확대·전략산업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뉴시스Pic]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방산·조선·원전 등 미래 전략산업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를 위해 경제와 안보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확대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도 맺었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 국빈 방문 첫날인 이날 오후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고범준기자2026.03.03 22:34:31
파키스탄군, 서부 국경 공격 아프간군 67명 사살
파키스탄군은 서부 국경 여러 곳을 공격한 아프가니스탄 보안군 67명을 사살했다. 양국 간 무력 충돌이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파키스탄 아타울라 타라르 정보장관은 3일 아프가니스탄군이 이날 새벽 남서부 국경 16개 지점에서 공격을 감행하고 북서부에서도 다수 지역에 포격을 가해 격렬한 교전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타라르 정보장관은 파키스탄군이 이
이재준기자2026.03.03 22: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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