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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태우고 무슨 짓…맞짱 뜬 버스들(영상)

등록 2023.12.10 06:00:00수정 2023.12.10 1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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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현성용 기자 = 고속도로를 달리다 시비가 붙은 버스기사 2명이 서로 추월을 막고 밀어붙이며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버스 2대 모두 승객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당시 도로에 다른 차량들이 달리고 있었는데도 이성을 잃은 기사들은 무책임한 주행을 펼쳤다.
 

6일 베트남 현지 매체 Suckhoe&Doisong(건강과 삶)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베트남 북부 박장성(Bac Giang)의 고속도로에서 벌어졌다.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된 영상엔 앞서 달리는 빨간색 버스가 추월하려는 녹색 버스를 차선을 넘나들며 방해하는 모습이 담겼다. 급기야 빨간색 버스가 녹색 버스를 갓길로 밀어내 가드레일과 부딪히게 하는 장면도 찍혔다. 2대의 버스를 운전한 기사들은 몇 km를 이렇게 실랑이을 벌이며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다른 차량들과 충돌하지 않으며,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베트남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다 시비가 붙은 버스기사 2명이 서로 추월을 막고 밀어붙이며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버스 2대 모두 승객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당시 도로에 다른 차량들이 달리고 있었는데도 이성을 잃은 기사들은 무책임한 주행을 펼쳤다. 출처 : @docnhanh

베트남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다 시비가 붙은 버스기사 2명이 서로 추월을 막고 밀어붙이며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버스 2대 모두 승객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당시 도로에 다른 차량들이 달리고 있었는데도 이성을 잃은 기사들은 무책임한 주행을 펼쳤다. 출처 : @docnhanh

현지 당국은 2대의 버스를 압수하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기사들의 위험한 행동에 분노를 쏟아냈다. 한 누리꾼은 "기사 2명을 형사 기소해야 한다"고 했고, "운전을 영원히 금지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b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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