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실버마이크' 31일 첫 공연…21개팀 참가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60세 이상 지역 실버 예술가들이 꾸미는 '실버마이크' 공연이 오는 31일 시작된다.
충북문화재단은 실버 예술가 21개 팀의 멋진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오는 31일과 내달 3일 청남대 등에서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31일 공연은 청남대 어울림 마당과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서 각각 열린다.
경우윈드 오케스트라, 찰리킴, 레인보우, 빅마미, 옥소리 앤써, 매직 앤 뮤직, 난리부르스, 밴드플랫폼, 김의선 등 실버 예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내달 3일 공연은 진천 농다리 야외공연장과 증평 좌구산 휴양림에서 펼쳐진다. 지토벤, 드림히어, 청춘스타, 김광식, 통기타 잼스, 강스피아노스타, 그림동화, 최봉락, 미녀와 야수, 어쿠스틱 하모니, 소리모아가 출연한다.
90여분 동안 클래식,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 대중문화를 만날 수 있다.
실버마이크는 노인 예술인들이 주체적으로 만드는 공연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 만족감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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