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시스】맹대환 기자 = 23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한 가정집 마당의 감나무를 찾은 직박구리가 단맛이 든 홍시를 먹고 있다. 2017.11.23 (사진=강진군 제공)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