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힌 이재명 경기지사
【수원=뉴시스】최동준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19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으로 출근하며 부인 김혜경 씨의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논란과 관련 입장을 밝힌 뒤 집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 지사는 '정치 공세'라고 주장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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