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가장 긴 하천 '천미천' 급류
[서귀포=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에 근접한 17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 천미천에 급류가 흐르고 있다. 천미천은 총 길이 25㎞로 제주도내 143개 하천 가운데 가장 긴 하천이다. 2021.09.17.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