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K 서울, 네오 라우흐&로사 로이 2인전 '경계에 핀 꽃'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라이프치히 화파의 대표 작가 네오 라우흐(Neo Rauch)와 로사 로이(Rosa Loy)의 2인전 '경계에 핀 꽃' 전시가 열릴 예정인 서울 강서구 스페이스K 서울에서 25일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전시는 오는 28일부터 2022년 1월 16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2021.10.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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