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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내년부터 식품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

등록 2022.12.01 16: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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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내년 1월1일부터 식품의 날짜 표시 방식이 '소비기한'으로 바뀌면서 기존 '유통기한'에 비해 보관 기간이 전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요 식품 유형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산출한 결과 두부는 36%(유통기한 17일→소비기한 23일), 햄은 52%(38일→57일), 발효유는 74%(18일→32일) 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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