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美오리지널리티 담은 '1958 US 오리진' 출시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피자헛 여의도중앙점에서 열린 '1958 US 오리진' 출시 기념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1958 US 오리진은 '한국에서 미국 현지 피자헛의 피자를 맛보다'가 컨셉트다. 오리지널, 팬, 씬 3가지 도우로 미국 현지 매장에서 판매하는 '페퍼로니 러버', '치즈 러버' 등 총 10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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