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배우 유아인 마약류 투약 혐의로 소환 조사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27일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등을 투약한 혐의로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조사가 진행 중인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포청사.2023.03.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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