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17일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디플러머시 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한 목적을 밝히고 있다. 2024.04.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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