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오월'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나흘 앞둔 14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광주 YMCA관계자들이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참배단을 향하고 있다. 2024.05.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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