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 "북러 간 불법적 무기 거래 즉각 중단"

등록 2024.05.17 10:45: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김인애 부대변인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신형 무기 개발들이 수출용이 아니다, 라는 담화와 관련 "북한 스스로도 불법적인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이라며 "이제라도 북러 간 불법적 무기 거래는 즉각 중단되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4.05.1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