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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나누는 두 별, 조코비치와 나달

등록 2024.05.26 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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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2024 프랑스 오픈을 하루 앞두고 연습을 마친 라파엘 나달(275위·스페인)과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마지막 프랑스 오픈에 출전하는 '흙신' 나달은 1회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4위·독일)와 만난다.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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